개인 그림

이번엔 담배 🚬 흡연자가 아닌데 손 제스쳐 같은게 흡연자 같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몇번 있다. 대체 왜지!?

오랜만에

불꽃놀이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어째 사연있는 범죄자처럼 그려졌네? 배우는 내용들이 썩 밝은 개념들이 아니라서 그런가..ㅋㅋㅋㅋ + 노량진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빡세다..

이메레스 참고한 그림들

선 굵기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르구나.. 두번째 그림 왼쪽 캐릭터 그려진게 제일 마음에 든다 하하 망할 공시 같으니..ㅠ 이건 그리고나서 보니까 왜 붉은여우가 생각나지..?

D-4

#1 백신 예약 날짜인걸 잊어먹고 있다가 새벽에 부랴부랴 예약을 했다. 9월 초에 맞을 생각이었는데.. 새벽에 들어가보니 이미 추석 전까진 전멸이었다. 추석에 맞을 순 없어서 추석 지난 후 금요일에 맞기로 했다. 까먹었다가 예약한거니까 별 수 없지 싶다. 시험 전이라고 정신이 없긴 한건지 저걸 잊어먹을 줄은 몰랐다. 아예 잊어먹은건 아니니까 뭐.. 모더나/...

40분 정도 걸린 그림

#0 생각없이 그렸는데 표정이 많이 빡쳐있다. 사실 최근 며칠간의 내 표정 중 하나다. 고등학교 시절 그 표정이 다시 올라오고 있어서 무섭다. #1 시험이 12일 정도 남아서 그런가 아무생각이 안든다. 시험이고 뭐고 사실 도망치고싶은데 내가 선택한 길이고 핵쫄보라서 잘 도망칠 자신도 없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지? 출분히 오랫동안 예상했고 각오한 길임에...

컴으로 일상툰은 못그리겠다..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림은 210706에 그림

#1 체력학원 코치님이 1km라도 좋으니 조깅 연습 시작하라고 하셔서..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됐다. 1km라고 했다고 딱 저만큼만 뛰고 나머진 걷는데, 공원에 사람이 많았다. 체력학원 안가는 날 기준 3번 이상 하는게 목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학원 다니기 시작한 초반(3월)보다 악력이 더 떨어졌다. 오른손은 35kg 가까이 나왔었는데 대체 왜 떨어진건지...

끝

아직 훈련소 수료식은 안했지만 위문편지 그림은 이게 끝입니다(...) 처음엔 출력을 21일까지 한다고 했다가, 댓글로 17일 저녁까지만 한다고 했다가, 가장 최근 공지론 22일 12시 전까지의 위문편지만 출력하는걸로 바뀌고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냥 17일자 편지를 마지막으로 보냈습니다. 총 32통 보냈군요ㅋㅋ

지방 사람에게 서울이란 공화국 느낌 같달까... #서울공화국

시간 참 빠르다

보기 편하게 사각형으로 맞춰 그리기